'조용한 휴식, SE 클럽'에서는
'오션 뷰 및 노을 뷰', '바다생태체험'은 기본이고 시기 별로 다양한 '신선한 먹거리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가 혜택 서비스 (Ⅰ) : 신설 (복불복)
SE클럽 임직원은 2024년에는 이용 고객님께서 드실 기본적인 채소를 정성드려 재배할게요.
필요하신 고객께서는 드실 만큼 채취하여 맛있게 드세요!
* 꿀팁 : 채취 장소는 방문하여 관리동 안내소에서 체크인 시 안내 직원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 상추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활용되었다.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 깻잎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깻잎은 향긋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워준다. 쌈 채소, 깻잎 찜, 깻잎 장아찌 등
다양한 밑반찬으로 활용되며 우리나라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다.
· 쑥갓
쑥갓에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하여 비타민C와 비타민 E등이 풍부해서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피부의 각종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오이
95%가 수분으로 되어있는 오이는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오이는 100G당 10mg의 비타민 C를 품고 있으며 비타민 B 등이 들어있어서 몸 안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 오이 고추(아삭이 고추)
오이 고추는 녹색 채소이다 보니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항암효과에 뛰어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암세포를 생성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체내 면역력을 향상해주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청양고추
청양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화학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청양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혈액의 산소 공급과
영양분 공급을 개선하여 건강한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의 확인 : 상기 안내드린 채소, 식물 등의 효능 등은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무조건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 등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의사 등 해당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부가 혜택 서비스 (Ⅱ) (복불복)
SE클럽 내 부지 곳곳에 시기 별로 신선한 먹거리가 많이 있답니다. (휴~ 나만 모르고 있었네!)
방문 고객님께서는 아래 안내 내용 확인 하시어 드실만큼 채취또는 따셔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 꿀팁 : 채취 장소는 방문하여 관리동 안내소에서 체크인 시 안내 직원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 고사리 (수확 시기 : 4월 하순 ~ 5월 상순)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고사리는 대표적인 산나물로, 봄철에 꺾어 데친 후 말려서 사계절 내내 요긴하게 사용되는 식재료이다.
· 두릎 (수확 시기 : 4월 하순 ~ 5월 상순)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 두릎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신체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 손상 예방, 항염증 효과가 있어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여줄 수 있으며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체내 면역 반응을 촉진시키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쑥 (수확 시기 : 5월 하순 ~ 6월 상순)
피를 맑게 해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 면역 기능, 해독 작용, 간 기능 개선, 노화 방지, 항암효과, 심장관련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쑥은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의 건강에 매우 유익하며,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오디 (수확 시기 : 5월 하순 ~ 6월 상순)
달콤한 맛이 인상적인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는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푸드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앵두 (수확 시기 : 6월 상순)
앵두는 생과로 먹기도 하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몸에 좋은 약성도 다양하여 약재로 사용하기도 하며 동의보감 의서에 의하면 폐기능을 도와
호흡을 편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와 혈색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 보리수 (수확 시기 : 6월 중, 하순)
보리수나무 열매에는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 칼륨, 인, 철분 등 각종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답니다.
· 꾸지뽕 (수확 시기 : 10월 상, 중순)
꾸찌뽕 나무는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꾸찌뽕 열매에는 루틴, 안토시아닌,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꾸찌뽕 나무의 껍질은 해열, 진통, 소염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 대추 (수확 시기 : 9월 하순 ~ 10월 상순)
대추 열매는 항박테리아, 항염 및 항산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리보플래빈, 티아민, 펙틴 및 비타민C가 풍부하며 대추 열매의 플라보노이드와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의 흡수를 돕고 소화를 개선 및 자극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 단감 (수확 시기 : 10월 하순)
단감은 사과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C를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관리와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비타민A, 베타카로틴까지 풍부해 피로해소,
눈 건강 증진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모과 (수확 시기 : 10월 하순 ~ 11월 중순)
울퉁불퉁 못생겨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는 모과는 생긴 것과는 달리 뛰어난 향과 효과를 지닌 과실이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서 소화를 돕고, 기관지염 증세를 완화하며, 신경통이나 근육통에도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 주의 확인 : 상기 안내드린 식물, 과실수 등의 효능 등은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무조건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 등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의사 등 해당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가족과 함께 캐고 가져가기'
· 감자 (심는 시기 : 3월 하순 , 수확 시기 : 6월 중순)
포만감이 높으며 소화가 잘 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감자의 이뇰린 성분은 체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 감자의 gi지수가 높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으나 gi지수가 높은 감자는 흡수는 빠르지만 칼로리가 낮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또한 감자 껍질에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gi 지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므로 다이어트 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이벤트> 가족과 함께 캐고 가져가기 * 이벤트 일정(6월 중순)은 확정 후 별도 공지 예정
· 고구마 (심는 시기 : 6월 중순, 수확 시기 : 10월 중순)
온 가족이 어깨에 이불을 두르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밤참을 나눠 먹던 겨울밤에 잘 어울리는 신토불이 야식 고구마!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영양 간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이벤트>가족과 함께 캐고 가져가기 * 이벤트 일정(10월 중순)은 확정 후 별도 공지 예정
※ 주의 확인 : 상기 안내드린 감자, 고구마 등의 효능 등은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무조건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 등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의사 등 해당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갯벌체험, 바다생태체험, 갯바위 낚시 (SE 클럽 부지 내 1해변 ~ 3해변) 등 (복불복)
"좋은 분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조용한 휴식, SE 클럽'에서는
'오션 뷰 및 노을 뷰', '바다생태체험'은 기본이고 시기 별로 다양한 '신선한 먹거리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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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클럽 임직원은 2024년에는 이용 고객님께서 드실 기본적인 채소를 정성드려 재배할게요. 필요하신 고객께서는 드실 만큼 채취하여 맛있게 드세요!
* 꿀팁 : 채취 장소는 방문하여 관리동 안내소에서 체크인 시 안내 직원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 상추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활용되었다.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 깻잎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깻잎은 향긋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워준다. 쌈 채소, 깻잎 찜, 깻잎 장아찌 등
다양한 밑반찬으로 활용되며 우리나라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다.
· 쑥갓
쑥갓에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하여 비타민C와 비타민 E등이 풍부해서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피부의 각종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오이
95%가 수분으로 되어있는 오이는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오이는 100G당 10mg의 비타민 C를 품고 있으며 비타민 B 등이 들어있어서 몸 안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 오이 고추(아삭이 고추)
오이 고추는 녹색 채소이다 보니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항암효과에 뛰어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암세포를 생성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체내 면역력을 향상해주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청양고추
청양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화학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청양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혈액의 산소 공급과 영양분 공급을 개선하여 건강한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의 확인 : 상기 안내드린 채소, 식물 등의 효능 등은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무조건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 등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의사 등 해당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부가 혜택 서비스 (Ⅱ) (복불복)
SE클럽 내 부지 곳곳에 시기 별로 신선한 먹거리가 많이 있답니다. (휴~ 나만 모르고 있었네!)
방문 고객님께서는 아래 안내 내용 확인 하시어 드실만큼 채취또는 따셔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 꿀팁 : 채취 장소는 방문하여 관리동 안내소에서 체크인 시 안내 직원에게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 고사리 (수확 시기 : 4월 하순 ~ 5월 상순)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고사리는 대표적인 산나물로, 봄철에 꺾어 데친 후 말려서 사계절 내내 요긴하게 사용되는 식재료이다.
· 두릎 (수확 시기 : 4월 하순 ~ 5월 상순)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 두릎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신체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 손상 예방, 항염증 효과가 있어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여줄 수 있으며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체내 면역 반응을 촉진시키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쑥 (수확 시기 : 5월 하순 ~ 6월 상순)
피를 맑게 해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 면역 기능, 해독 작용, 간 기능 개선, 노화 방지, 항암효과, 심장관련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쑥은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의 건강에 매우 유익하며,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오디 (수확 시기 : 5월 하순 ~ 6월 상순)
달콤한 맛이 인상적인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는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푸드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앵두 (수확 시기 : 6월 상순)
앵두는 생과로 먹기도 하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몸에 좋은 약성도 다양하여 약재로 사용하기도 하며 동의보감 의서에 의하면 폐기능을 도와 호흡을 편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와 혈색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 보리수 (수확 시기 : 6월 중, 하순)
보리수나무 열매에는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 칼륨, 인, 철분 등 각종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답니다.
· 꾸지뽕 (수확 시기 : 10월 상, 중순)
꾸찌뽕 나무는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꾸찌뽕 열매에는 루틴, 안토시아닌,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꾸찌뽕 나무의 껍질은 해열, 진통, 소염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 대추 (수확 시기 : 9월 하순 ~ 10월 상순)
대추 열매는 항박테리아, 항염 및 항산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리보플래빈, 티아민, 펙틴 및 비타민C가 풍부하며 대추 열매의 플라보노이드와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의 흡수를 돕고 소화를 개선 및 자극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 단감 (수확 시기 : 10월 하순)
단감은 사과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C를 포함하고 있어 면역력 관리와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비타민A, 베타카로틴까지 풍부해 피로해소, 눈 건강 증진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모과 (수확 시기 : 10월 하순 ~ 11월 중순)
울퉁불퉁 못생겨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는 모과는 생긴 것과는 달리 뛰어난 향과 효과를 지닌 과실이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서 소화를 돕고, 기관지염 증세를 완화하며, 신경통이나 근육통에도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 주의 확인 : 상기 안내드린 식물, 과실수 등의 효능 등은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을 무조건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 등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의사 등 해당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가족과 함께 캐고 가져가기'
· 감자 (심는 시기 : 3월 하순 , 수확 시기 : 6월 중순)
포만감이 높으며 소화가 잘 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감자의 이뇰린 성분은 체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 감자의 gi지수가 높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으나 gi지수가 높은 감자는 흡수는 빠르지만 칼로리가 낮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또한 감자 껍질에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gi 지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므로 다이어트 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이벤트> 가족과 함께 캐고 가져가기 * 이벤트 일정(6월 중순)은 확정 후 별도 공지 예정
· 고구마 (심는 시기 : 6월 중순, 수확 시기 : 10월 중순)
온 가족이 어깨에 이불을 두르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밤참을 나눠 먹던 겨울밤에 잘 어울리는 신토불이 야식 고구마!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영양 간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이벤트>가족과 함께 캐고 가져가기 * 이벤트 일정(10월 중순)은 확정 후 별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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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등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반드시 의사 등 해당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갯벌체험, 바다생태체험, 갯바위 낚시 (SE 클럽 부지 내 1해변 ~ 3해변) 등 (복불복)
"좋은 분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