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천 평 태안 'SE클럽', 노엘라 협업으로 '에코-아트 플랫폼' 전환 본격화 융합아티스트 노엘라 비전 도입…자연·예술·교육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
작성일: 2026-04-30조회수: 12
3만3천 평 태안 'SE클럽', 노엘라 협업으로 '에코-아트 플랫폼' 전환 본격화
융합아티스트 노엘라 비전 도입…자연·예술·교육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
밤하늘을 수놓은 SE클럽
충남 태안 꾸지나무골 해변에 위치한 에코아트 리조트 SE클럽(SE CLUB)이 융합아티스트 노엘라와의 협업을 계기로 ‘에코-아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7년 조성을 시작으로 자연 친화형 리조트 기반을 구축해 온 SE클럽은 약 3만3천 평 부지에 3개 구역으로 구성된 하드비치형 전면 해변과 선셋 전망대 및 씨뷰 전망대, 118개의 캠핑 사이트와 28개의 프라이빗 빌라, 서해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갖춘 복합형 자연 리조트다.
최근 2026년 융합아티스트 노엘라가 비전 앤 필라소피(Vision & Philosophy)를 맡으며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숙소 기준 약 120~200명, 캠핑장을 포함할 경우 최대 약 800명 규모까지 수용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연수(B2B)와 프라이빗 휴양(B2C)을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 자연형 리조트로 시작, 2026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SE클럽은 2017년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리조트로 조성을 시작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왔다. 특히 2026년, 융합아티스트 노엘라가 공간의 비전과 철학을 맡으면서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도입됐고, 자연 중심의 공간 위에 예술과 교육이 더해지며 SE클럽은 ‘에코-아트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감각과 사고를 확장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플랫폼 전환의 핵심에는 상설 운영되는 업사이클링 아트 스튜디오가 있다. 이곳에서는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의미를 얻고, 손끝에서 하나의 예술로 재탄생한다. 방문객들은 자원의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는 ESG 기반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교육형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비치코밍부터 독살 체험까지, 자연과 지역을 몸으로 배우는 시간
SE클럽은 자연 체험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해변에서 빗질하듯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비치코밍(Beachcombing), 갯벌 체험, 태안 전통 어로 방식인 독살 체험 등이 운영되며, 관광을 넘어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활동은 환경 정화와 연계돼 교육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SE클럽은 공간 전반을 예술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약 100여 점의 원화와 조형 작품이 리조트 곳곳과 숙소 내부에 배치돼 체류 자체가 문화 예술 경험으로 이어진다. 특히 ‘갤러리 속 세미나실’은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환경 속에서 회의와 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기업 연수 및 워크숍에서 차별화된 몰입도를 제공한다.
자연 환경 역시 플랫폼의 중요한 자산이다. 3개 구역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하드비치는 대규모 야외 활동과 팀빌딩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숲과 바다를 잇는 약 1시간 코스의 ‘솔향기 트래킹’은 태안의 자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
SE클럽은 웰니스 요소를 결합해 체류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비치 요가, 명상, 싱잉볼 테라피 등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회복과 몰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요가 매트와 싱잉볼 렌탈 서비스도 제공된다. 필요 시 전문 강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SE클럽은 28개의 프라이빗 빌라와 118개의 캠핑 사이트를 기반으로 숙소 기준 약 120~200명, 최대 약 8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는 기업 연수,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대규모 행사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다. 인피니티풀과 가족 수영장, 선셋·씨뷰 전망대 등은 공간의 상징성과 함께 방문객에게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
노엘라가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술적 경험을 기반으로 리더십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기업 및 단체 맞춤형으로 기획이 가능하다.
신뢰를 만드는 운영의 힘
운영 측면에서는 신라호텔, 파크호텔, 가든호텔 등 특급호텔 출신 인력이 참여하는 객실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숙박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종현 대표는 30년 이상 교육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E클럽은 자연·예술·교육이 결합된 ‘에코-아트 플랫폼’을 통해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유종현 대표는 “창의적인 공간이 혁신적인 성과와 진정한 휴식을 만든다”며 “자연과 예술,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E클럽은 앞으로도 자연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안의 자연 환경 위에 구축된 이 에코-아트 플랫폼이 향후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시할지 주목된다.